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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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암 능선길로 코스를 선택해서 다녀온 월악산의 봄입니다.
4.16km 쉼없는 오름과 계단길 쉽지않는 코스인데 오래전 등산을 다닐때의 능선이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일기만 맞어 준다면 중봉과 하봉의 능선과 봉우리들이
선계가 만들어 질것 같습니다 만......
쉽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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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암 능선길로 코스를 선택해서 다녀온 월악산의 봄입니다.
4.16km 쉼없는 오름과 계단길 쉽지않는 코스인데 오래전 등산을 다닐때의 능선이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일기만 맞어 준다면 중봉과 하봉의 능선과 봉우리들이
선계가 만들어 질것 같습니다 만......
쉽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