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9.02.15 21:44 컨텐츠 정보 2,387 조회 6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14mm능선길에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추천 0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6 권영덕님의 댓글 권영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6 05:42 아무도가지않은 눈위의 빛이 아름답습니다 아무도가지않은 눈위의 빛이 아름답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9 20:56 사진기로 표현하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눈으로 보면 더 황홀하긴 한데요. ^^ 사진기로 표현하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눈으로 보면 더 황홀하긴 한데요. ^^ 강인희님의 댓글 강인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7 14:45 무등산에서 귀한 눈을 보네요 즐감합니다~^^ 무등산에서 귀한 눈을 보네요 즐감합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9 20:57 올 보기 힘든 눈인데 너무 많이 쌓여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 이후 고관절 이상이 ~~ 요즘 너무 무리하고 있네요. ^^ 올 보기 힘든 눈인데 너무 많이 쌓여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 이후 고관절 이상이 ~~ 요즘 너무 무리하고 있네요. ^^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7 19:36 발길이 닪지않는 깨끗한 겨울을 봅니다. 발길이 닪지않는 깨끗한 겨울을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9 21:01 보기에는 고요해 보이지만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그리고 무릎까지 빠질 정도의 눈입니다. 차마 저 길을 헤집고 가지를 못했습니다. 걷기가 아깝더군요. 3부 능선까지는 상고대가 기가 막혔는데 그 이상은 없거나 있어도 저렇게 꺼무티티 하더군요. 혹시나 하고 올랐는데 역시나 다시 올라 오라고 하네요. ^^ 보기에는 고요해 보이지만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그리고 무릎까지 빠질 정도의 눈입니다. 차마 저 길을 헤집고 가지를 못했습니다. 걷기가 아깝더군요. 3부 능선까지는 상고대가 기가 막혔는데 그 이상은 없거나 있어도 저렇게 꺼무티티 하더군요. 혹시나 하고 올랐는데 역시나 다시 올라 오라고 하네요.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권영덕님의 댓글 권영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6 05:42 아무도가지않은 눈위의 빛이 아름답습니다 아무도가지않은 눈위의 빛이 아름답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9 20:56 사진기로 표현하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눈으로 보면 더 황홀하긴 한데요. ^^ 사진기로 표현하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눈으로 보면 더 황홀하긴 한데요. ^^
강인희님의 댓글 강인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7 14:45 무등산에서 귀한 눈을 보네요 즐감합니다~^^ 무등산에서 귀한 눈을 보네요 즐감합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9 20:57 올 보기 힘든 눈인데 너무 많이 쌓여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 이후 고관절 이상이 ~~ 요즘 너무 무리하고 있네요. ^^ 올 보기 힘든 눈인데 너무 많이 쌓여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 이후 고관절 이상이 ~~ 요즘 너무 무리하고 있네요. ^^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7 19:36 발길이 닪지않는 깨끗한 겨울을 봅니다. 발길이 닪지않는 깨끗한 겨울을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2.19 21:01 보기에는 고요해 보이지만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그리고 무릎까지 빠질 정도의 눈입니다. 차마 저 길을 헤집고 가지를 못했습니다. 걷기가 아깝더군요. 3부 능선까지는 상고대가 기가 막혔는데 그 이상은 없거나 있어도 저렇게 꺼무티티 하더군요. 혹시나 하고 올랐는데 역시나 다시 올라 오라고 하네요. ^^ 보기에는 고요해 보이지만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그리고 무릎까지 빠질 정도의 눈입니다. 차마 저 길을 헤집고 가지를 못했습니다. 걷기가 아깝더군요. 3부 능선까지는 상고대가 기가 막혔는데 그 이상은 없거나 있어도 저렇게 꺼무티티 하더군요. 혹시나 하고 올랐는데 역시나 다시 올라 오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