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봉을 내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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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 잘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19년에도  밝은모습으로 산정에서 뵐수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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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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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월출산의 일출이 장관입니다.
선배님께서도 새해에 건강하시고,
맑은 새벽공기와 새 지저기는 곳에서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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