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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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2. 새벽 노고단에서
니른 새벽에 회원님들 한분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고 달렸건만 삼각대 구경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덕분에 빛이 없는 장면이지만 여유있게 즐기고 내려왔습니다.
니른 새벽에 회원님들 한분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고 달렸건만 삼각대 구경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덕분에 빛이 없는 장면이지만 여유있게 즐기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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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은은하게 다가오는 산그리메가 좋습니다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맛이 있습니다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