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본 하늘.. 작성자 정보 이종건/chugg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12.12 18:46 컨텐츠 정보 2,460 조회 10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이번 덕유산 출사...3일 계속 새벽 빛을 못봤습니다.갑짝이 열리는 하늘에...향적봉으로 후다닥..용서 하셔요...졸작입니다. 추천 0 추천 이종건/chugg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0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2 20:06 현장감이 있습니다. 몸 고생 마음고생.수고하셨습니다. 현장감이 있습니다. 몸 고생 마음고생.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2 21:14 이렇게 라도 잠시 열릴때의 타임을 잘 담으셨습니다. 이렇게 라도 잠시 열릴때의 타임을 잘 담으셨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06:22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셨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꾸벅~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셨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꾸벅~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08:04 순간의 포착이 아름답습니다 그날이 그리워 집니다 순간의 포착이 아름답습니다 그날이 그리워 집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08:48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면서 찰영한 작품을 잘감상하고 갑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면서 찰영한 작품을 잘감상하고 갑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10:4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12:24 바람불어좋은날 바람불어좋은날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13:34 푸른하늘과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푸른하늘과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18:18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23:28 덕유에서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파란하늘의 설화가 아름답습니다. 덕유에서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파란하늘의 설화가 아름답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2 20:06 현장감이 있습니다. 몸 고생 마음고생.수고하셨습니다. 현장감이 있습니다. 몸 고생 마음고생.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2 21:14 이렇게 라도 잠시 열릴때의 타임을 잘 담으셨습니다. 이렇게 라도 잠시 열릴때의 타임을 잘 담으셨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06:22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셨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꾸벅~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셨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꾸벅~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08:04 순간의 포착이 아름답습니다 그날이 그리워 집니다 순간의 포착이 아름답습니다 그날이 그리워 집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08:48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면서 찰영한 작품을 잘감상하고 갑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면서 찰영한 작품을 잘감상하고 갑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10:4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12:24 바람불어좋은날 바람불어좋은날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13:34 푸른하늘과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푸른하늘과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3 23:28 덕유에서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파란하늘의 설화가 아름답습니다. 덕유에서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파란하늘의 설화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