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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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기운을 느낄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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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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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님의 댓글

  이젠 안갈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원고가 수월찮게 있을거인데..
놓친 고기는 이자 삐리고 일출봉으로 붙은것이 어떨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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