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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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그리고 하산길에 동일 장소에세 담은 바쁜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천왕봉.

피곤하였지만

설악에 계신 최전호 선배님, 천호산 산배님,

이곳에 오르시는 분들 대작담으시길

법계사 진신사리탑에서 절도 하고 올라갔습니다.

먼 산행길에 안산즐산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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