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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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5번이나 찾아간 광대봉.

뒤돌아서 부엉이 바위(이곳에 오르면서 부엉이를 봤기에 제가 붙힌 봉우리 이름) 에서 어렵게 오르는 햇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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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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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주작산에 가면
최전호 선배님께서 봉우리 이름이 없어서,
저가 전호봉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광대봉에는
부엉이 바위가 있네요~
항상 선배님의 열정에 감사히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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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의 댓글

운해가 걷혀가는 마령면의 들판을 담아 보려고 사다리 만들어놓은 봉우리에 올랐습니다.
소나무 있는곳에 반선과 신오대는 가져다 놓았습니다.
겨울 눈올때 사다리 만들어서 사용후에는 폐기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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