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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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출이 태극문양과 비슷하여 담아 보았습니다.

운해가 넘침, 운해가 부족함.

보는 이들이 편안함의 경계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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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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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좋은 아침 입니다 사진은 자가 만족이라 정답은 없다고 생각입니다 넘치면 넘치는 대로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눈으로 마음으로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면서  함께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사진 생활이라  생각입니다  수고하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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