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오름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8.01.23 18:12 컨텐츠 정보 2,378 조회 6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35미리 추천 0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6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3 20:17 한라의 겨울풍광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라의 겨울풍광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4 22:33 1100도로 통제로 인해 성판악에서 사라오름까지만 다녀왔습니다. 다시보니 화이트발란스(WB)도 수동 4200K(야경 찍는다고)라 그런지 퍼렇게 나왔습니다. 다시 주광(5500K)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삼각대까지 들고 올랐는데 아쉬워서 몇 컷 찍었습니다. 눈꽃이 피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전망대에서 일출을 찍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1100도로 통제로 인해 성판악에서 사라오름까지만 다녀왔습니다. 다시보니 화이트발란스(WB)도 수동 4200K(야경 찍는다고)라 그런지 퍼렇게 나왔습니다. 다시 주광(5500K)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삼각대까지 들고 올랐는데 아쉬워서 몇 컷 찍었습니다. 눈꽃이 피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전망대에서 일출을 찍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허재영님의 댓글 허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4 07:57 아름다운 사라오름 잘보고갑니다. 아름다운 사라오름 잘보고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4 22:38 제주를 갈 때마다 제주에 살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제주를 갈 때마다 제주에 살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4 10:41 바다건너에 오름여행 댕게오셨구만요. 고상했슈.!^*^ 바다건너에 오름여행 댕게오셨구만요. 고상했슈.!^*^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4 22:39 네. 오름여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루 여기를 다녀 왔으니까요. 다른 곳은 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출사를 간 것이 아니라서요. ^^ 네. 오름여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루 여기를 다녀 왔으니까요. 다른 곳은 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출사를 간 것이 아니라서요.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3 20:17 한라의 겨울풍광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라의 겨울풍광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4 22:33 1100도로 통제로 인해 성판악에서 사라오름까지만 다녀왔습니다. 다시보니 화이트발란스(WB)도 수동 4200K(야경 찍는다고)라 그런지 퍼렇게 나왔습니다. 다시 주광(5500K)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삼각대까지 들고 올랐는데 아쉬워서 몇 컷 찍었습니다. 눈꽃이 피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전망대에서 일출을 찍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1100도로 통제로 인해 성판악에서 사라오름까지만 다녀왔습니다. 다시보니 화이트발란스(WB)도 수동 4200K(야경 찍는다고)라 그런지 퍼렇게 나왔습니다. 다시 주광(5500K)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삼각대까지 들고 올랐는데 아쉬워서 몇 컷 찍었습니다. 눈꽃이 피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전망대에서 일출을 찍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허재영님의 댓글 허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4 07:57 아름다운 사라오름 잘보고갑니다. 아름다운 사라오름 잘보고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4 22:38 제주를 갈 때마다 제주에 살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제주를 갈 때마다 제주에 살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4 10:41 바다건너에 오름여행 댕게오셨구만요. 고상했슈.!^*^ 바다건너에 오름여행 댕게오셨구만요. 고상했슈.!^*^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24 22:39 네. 오름여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루 여기를 다녀 왔으니까요. 다른 곳은 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출사를 간 것이 아니라서요. ^^ 네. 오름여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루 여기를 다녀 왔으니까요. 다른 곳은 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출사를 간 것이 아니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