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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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파노라마 사진입니다.(`17.12.28)

현장 연휴 휴무로 인해 지리산을 올랐습니다.

오늘 아침(29일)은 중봉까지 갔으나

하늘이 열리지 않아 혼자서 4시간을 기다리다가 그냥 내려 왔습니다.

다시 올라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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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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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의 댓글

장터목 대피소에서 예약을 하고,
새벽에 중봉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체력과 산사랑은 선배님께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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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님의 댓글

안녕 하시지요 태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겨울이되니 도봉산 추억이 새롭습니다. 기회가 되면 출사지에서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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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의 댓글

선배님.
안녕하신지요?
선배님을 도봉산에서 뵙게되에 너무 기뻣습니다.
혹시나 지리산이나 남해 근처에 오시면 꼭 연락 주십시요.
따뜻한 아침식사를 대접하겠습니다.
그리고 북한샨이나 도봉산에 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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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님의 댓글

대단한 체력입니다.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이놈의 어깨가 빨리 나사야
되는데 올해는 포기할렴니다.
동상 사진보는것으로 만족헤야겠네요.
몸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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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님의 댓글

사진은 항상 기다림의 연속이지요.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왕성한 창작활동 기대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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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건/chugger님의 댓글

수고하신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지난해 사랑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더 멋진 작품 많이 하시고 행복과 건강도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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