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이 보이는 풍경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12.15 08:34 컨텐츠 정보 2,358 조회 10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다른 사진을 찍는다.다른 사진을 찍기 위해 같은 장소를 가지 않는다.벌써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추천 0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10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5 09:04 앞으로 이와같이 산 위에서 산속에서 내려다 보는게 아닌 마을 동구밖에서 올려다 보는 먼 벌치서 산을 찍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와같이 산 위에서 산속에서 내려다 보는게 아닌 마을 동구밖에서 올려다 보는 먼 벌치서 산을 찍고 싶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3:36 그래서 돌아다니며 사진이 되는 포인트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월출은 뾰족하기라도 해서 볼 만한데 무등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돌아다니며 사진이 되는 포인트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월출은 뾰족하기라도 해서 볼 만한데 무등은 아니더군요.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5 12:04 감사히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3:37 연꽃이 더 피어야 하는데... 내년에 다시 한 번 가 볼 생각입니다. ^^ 연꽃이 더 피어야 하는데... 내년에 다시 한 번 가 볼 생각입니다. ^^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5 16:26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셨습니다.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3:38 알아 주지도 않은데... 기름 때 가면서 왜 다니는 건지... 알아 주지도 않은데... 기름 때 가면서 왜 다니는 건지...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5 21:56 근경의 꽃과 원경이 멋지게 조화를 이룹니다 근경의 꽃과 원경이 멋지게 조화를 이룹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3:39 시골이다 보니 모기가 좀 많은 거 빼고는 가 볼만 한 곳이었습니다. 시골이다 보니 모기가 좀 많은 거 빼고는 가 볼만 한 곳이었습니다. 이종건/chugger님의 댓글 이종건/chugg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0:14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3:41 좋아하지 않으면 못 할 짓이죠. 나중에 갈 만한 곳이 없어지면 어떻게 할 지 그것도 고민입니다. 별 고민을...^^ 감사합니다. 좋아하지 않으면 못 할 짓이죠. 나중에 갈 만한 곳이 없어지면 어떻게 할 지 그것도 고민입니다. 별 고민을...^^ 감사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5 09:04 앞으로 이와같이 산 위에서 산속에서 내려다 보는게 아닌 마을 동구밖에서 올려다 보는 먼 벌치서 산을 찍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와같이 산 위에서 산속에서 내려다 보는게 아닌 마을 동구밖에서 올려다 보는 먼 벌치서 산을 찍고 싶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3:36 그래서 돌아다니며 사진이 되는 포인트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월출은 뾰족하기라도 해서 볼 만한데 무등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돌아다니며 사진이 되는 포인트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월출은 뾰족하기라도 해서 볼 만한데 무등은 아니더군요.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3:37 연꽃이 더 피어야 하는데... 내년에 다시 한 번 가 볼 생각입니다. ^^ 연꽃이 더 피어야 하는데... 내년에 다시 한 번 가 볼 생각입니다. ^^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5 16:26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셨습니다.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3:38 알아 주지도 않은데... 기름 때 가면서 왜 다니는 건지... 알아 주지도 않은데... 기름 때 가면서 왜 다니는 건지...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5 21:56 근경의 꽃과 원경이 멋지게 조화를 이룹니다 근경의 꽃과 원경이 멋지게 조화를 이룹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3:39 시골이다 보니 모기가 좀 많은 거 빼고는 가 볼만 한 곳이었습니다. 시골이다 보니 모기가 좀 많은 거 빼고는 가 볼만 한 곳이었습니다.
이종건/chugger님의 댓글 이종건/chugg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0:14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2.17 13:41 좋아하지 않으면 못 할 짓이죠. 나중에 갈 만한 곳이 없어지면 어떻게 할 지 그것도 고민입니다. 별 고민을...^^ 감사합니다. 좋아하지 않으면 못 할 짓이죠. 나중에 갈 만한 곳이 없어지면 어떻게 할 지 그것도 고민입니다. 별 고민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