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10.14 18:55 컨텐츠 정보 2,287 조회 10 댓글 7 추천 목록 본문 JPEG 원본/CPL 전경의 억새만 좋은 날입니다. 추천 7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10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4 20:04 억새가 아주 멋집니다 잘 봅니다 억새가 아주 멋집니다 잘 봅니다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11:51 은빛의 억새가 장관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은빛의 억새가 장관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17:59 아주화려한 억새가 장관입니다 아주화려한 억새가 장관입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20:31 천관산의 억새가 마음을 사고 잡는군요. 장관 입니다. 천관산의 억새가 마음을 사고 잡는군요. 장관 입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20:46 어느새 천관산의 억새가 춤을 추는 계절이 왔네요/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어느새 천관산의 억새가 춤을 추는 계절이 왔네요/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48 네. 맞습니다. 억새 하나는 참 좋더군요. 아쉬운 건 역시나 시계와 하늘입니다. 왜 계속 날이 이러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진. 네. 맞습니다. 억새 하나는 참 좋더군요. 아쉬운 건 역시나 시계와 하늘입니다. 왜 계속 날이 이러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진.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0 네. 안녕하세요. 억새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와 하늘. ㅎ 이번 주는 틀린 것 같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억새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와 하늘. ㅎ 이번 주는 틀린 것 같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1 안녕하세요. 억새 찍으로 갔는데...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한 번 가본다 하고... 이제야 다녀 왔네요. 삼면이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무게감 있는 바위군도 많고... 다음에 또 가야죠~~ 안녕하세요. 억새 찍으로 갔는데...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한 번 가본다 하고... 이제야 다녀 왔네요. 삼면이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무게감 있는 바위군도 많고... 다음에 또 가야죠~~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3 산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활짝 핀 억새처럼 모두가 활짝활짝 웃고 다니시더군요. 저만 홀로 능선을 고민하며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산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활짝 핀 억새처럼 모두가 활짝활짝 웃고 다니시더군요. 저만 홀로 능선을 고민하며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4 이제 억새도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광주에서 2시간 거리 입니다. 산행은 1시간 30분 정도구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 이제 억새도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광주에서 2시간 거리 입니다. 산행은 1시간 30분 정도구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4 20:04 억새가 아주 멋집니다 잘 봅니다 억새가 아주 멋집니다 잘 봅니다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11:51 은빛의 억새가 장관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은빛의 억새가 장관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17:59 아주화려한 억새가 장관입니다 아주화려한 억새가 장관입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20:31 천관산의 억새가 마음을 사고 잡는군요. 장관 입니다. 천관산의 억새가 마음을 사고 잡는군요. 장관 입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20:46 어느새 천관산의 억새가 춤을 추는 계절이 왔네요/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어느새 천관산의 억새가 춤을 추는 계절이 왔네요/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48 네. 맞습니다. 억새 하나는 참 좋더군요. 아쉬운 건 역시나 시계와 하늘입니다. 왜 계속 날이 이러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진. 네. 맞습니다. 억새 하나는 참 좋더군요. 아쉬운 건 역시나 시계와 하늘입니다. 왜 계속 날이 이러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진.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0 네. 안녕하세요. 억새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와 하늘. ㅎ 이번 주는 틀린 것 같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억새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와 하늘. ㅎ 이번 주는 틀린 것 같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1 안녕하세요. 억새 찍으로 갔는데...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한 번 가본다 하고... 이제야 다녀 왔네요. 삼면이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무게감 있는 바위군도 많고... 다음에 또 가야죠~~ 안녕하세요. 억새 찍으로 갔는데...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한 번 가본다 하고... 이제야 다녀 왔네요. 삼면이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무게감 있는 바위군도 많고... 다음에 또 가야죠~~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3 산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활짝 핀 억새처럼 모두가 활짝활짝 웃고 다니시더군요. 저만 홀로 능선을 고민하며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산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활짝 핀 억새처럼 모두가 활짝활짝 웃고 다니시더군요. 저만 홀로 능선을 고민하며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4 이제 억새도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광주에서 2시간 거리 입니다. 산행은 1시간 30분 정도구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 이제 억새도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광주에서 2시간 거리 입니다. 산행은 1시간 30분 정도구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