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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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김태우 작가님과 비옷을 입었다 벗었다를 하면서 올랐던 설악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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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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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그날은 강릉에서 부터 하산하는 날  까지
여러가지 추억을 가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조만간에 다시 올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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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이사장님의 댓글

근래 10년갼 이러한 장면은 본적이 없습니다.
더 좋은 장면은 후배들에게 양보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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