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 아침 작성자 정보 이광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8.12.15 15:48 컨텐츠 정보 6,289 조회 11 댓글 81 추천 목록 본문 .. 추천 81 추천 이광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5:52 살벌한 추위가 느꺄져야 할 분위기인데 하얀 머리에 곱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단아한 할머니를 마주한 듯한 멋진 모습입니다. 아침빛이 따사롭기까지 합니다. 살벌한 추위가 느꺄져야 할 분위기인데 하얀 머리에 곱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단아한 할머니를 마주한 듯한 멋진 모습입니다. 아침빛이 따사롭기까지 합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6:06 아름답습니다. 풍성한 축복이 내린듯 흠 하나 없는 눈이 가지 끝에도 쌓였네요. 마음이 따뜻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풍성한 축복이 내린듯 흠 하나 없는 눈이 가지 끝에도 쌓였네요. 마음이 따뜻합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7:21 붉은 여명과 함께한 덕유의 아침 아름답습니다. 붉은 여명과 함께한 덕유의 아침 아름답습니다. 정재영/울산바위님의 댓글 정재영/울산바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7:32 깔끔하고도 따뜻하군요. 멋집니다. 노친곳없이 모두를 갖추었습니다. 깔끔하고도 따뜻하군요. 멋집니다. 노친곳없이 모두를 갖추었습니다.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7:56 탐이 나도록 아름다운 이 작품은 누구 덕인지 모르겠네... 탐이 나도록 아름다운 이 작품은 누구 덕인지 모르겠네...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8:00 깔끔하고 담백한 힘이 느껴지는작품입니다. 갠적으로 담백한구도를 좋아합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힘이 느껴지는작품입니다. 갠적으로 담백한구도를 좋아합니다...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8:17 새색시의 수줍은 얼굴에 고운 빛이 내린듯 합니다. 참 멋집니다. 새색시의 수줍은 얼굴에 고운 빛이 내린듯 합니다. 참 멋집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20:36 너무나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설경에 비취는 아침햇살 너무라도 멋진네요. 너무나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설경에 비취는 아침햇살 너무라도 멋진네요.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6 09:46 눈이 확 부셔서 제대로 뜰수가 없습니다. 그날 새벽 무주리조트 주차장에 조금 일찍 도착했다고 늑장 부리다. 스키슬로프 타고 올라가는 과정이 무척 힘이 들었던날. 추위와 배고픔... 설천봉 여자 화장실에서 빵 한조각으로 허기를 달래고 또 늑장을 부리는 바람에 운해는 놓쳤지만, 이렇게 멋진 작품을 담으셨으니... 그때의 순간들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어 있겠지요. 눈이 확 부셔서 제대로 뜰수가 없습니다. 그날 새벽 무주리조트 주차장에 조금 일찍 도착했다고 늑장 부리다. 스키슬로프 타고 올라가는 과정이 무척 힘이 들었던날. 추위와 배고픔... 설천봉 여자 화장실에서 빵 한조각으로 허기를 달래고 또 늑장을 부리는 바람에 운해는 놓쳤지만, 이렇게 멋진 작품을 담으셨으니... 그때의 순간들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어 있겠지요. 요산요수님의 댓글 요산요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6 12:49 깔끔하고 멋집니다 따스한 햇살이 부더럽게 느껴집니다 깔끔하고 멋집니다 따스한 햇살이 부더럽게 느껴집니다 이형순님의 댓글 이형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0.03.09 00:24 찬란한 덕유산의 아침 정말 좋은 작품하셧네요 찬란한 덕유산의 아침 정말 좋은 작품하셧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5:52 살벌한 추위가 느꺄져야 할 분위기인데 하얀 머리에 곱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단아한 할머니를 마주한 듯한 멋진 모습입니다. 아침빛이 따사롭기까지 합니다. 살벌한 추위가 느꺄져야 할 분위기인데 하얀 머리에 곱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단아한 할머니를 마주한 듯한 멋진 모습입니다. 아침빛이 따사롭기까지 합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6:06 아름답습니다. 풍성한 축복이 내린듯 흠 하나 없는 눈이 가지 끝에도 쌓였네요. 마음이 따뜻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풍성한 축복이 내린듯 흠 하나 없는 눈이 가지 끝에도 쌓였네요. 마음이 따뜻합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7:21 붉은 여명과 함께한 덕유의 아침 아름답습니다. 붉은 여명과 함께한 덕유의 아침 아름답습니다.
정재영/울산바위님의 댓글 정재영/울산바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7:32 깔끔하고도 따뜻하군요. 멋집니다. 노친곳없이 모두를 갖추었습니다. 깔끔하고도 따뜻하군요. 멋집니다. 노친곳없이 모두를 갖추었습니다.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7:56 탐이 나도록 아름다운 이 작품은 누구 덕인지 모르겠네... 탐이 나도록 아름다운 이 작품은 누구 덕인지 모르겠네...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8:00 깔끔하고 담백한 힘이 느껴지는작품입니다. 갠적으로 담백한구도를 좋아합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힘이 느껴지는작품입니다. 갠적으로 담백한구도를 좋아합니다...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18:17 새색시의 수줍은 얼굴에 고운 빛이 내린듯 합니다. 참 멋집니다. 새색시의 수줍은 얼굴에 고운 빛이 내린듯 합니다. 참 멋집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5 20:36 너무나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설경에 비취는 아침햇살 너무라도 멋진네요. 너무나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설경에 비취는 아침햇살 너무라도 멋진네요.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6 09:46 눈이 확 부셔서 제대로 뜰수가 없습니다. 그날 새벽 무주리조트 주차장에 조금 일찍 도착했다고 늑장 부리다. 스키슬로프 타고 올라가는 과정이 무척 힘이 들었던날. 추위와 배고픔... 설천봉 여자 화장실에서 빵 한조각으로 허기를 달래고 또 늑장을 부리는 바람에 운해는 놓쳤지만, 이렇게 멋진 작품을 담으셨으니... 그때의 순간들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어 있겠지요. 눈이 확 부셔서 제대로 뜰수가 없습니다. 그날 새벽 무주리조트 주차장에 조금 일찍 도착했다고 늑장 부리다. 스키슬로프 타고 올라가는 과정이 무척 힘이 들었던날. 추위와 배고픔... 설천봉 여자 화장실에서 빵 한조각으로 허기를 달래고 또 늑장을 부리는 바람에 운해는 놓쳤지만, 이렇게 멋진 작품을 담으셨으니... 그때의 순간들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어 있겠지요.
요산요수님의 댓글 요산요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6 12:49 깔끔하고 멋집니다 따스한 햇살이 부더럽게 느껴집니다 깔끔하고 멋집니다 따스한 햇살이 부더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