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여명과 만복대(`17.05.27)
컨텐츠 정보
- 2,220 조회
- 10 댓글
- 38 추천
- 목록
본문
새벽에 오해문선배님과 소백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산행길에 뵌 김학래선배님도 반가웠고,
하산 후에 두분께 식사도 제대로 대접 못해서 아쉬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지리산 주능선의 은하수 사진을 찍으로 올라 갔으나
밤 이슬만 맞고 내려 왔습니다.
산행길에 뵌 김학래선배님도 반가웠고,
하산 후에 두분께 식사도 제대로 대접 못해서 아쉬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지리산 주능선의 은하수 사진을 찍으로 올라 갔으나
밤 이슬만 맞고 내려 왔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