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여명과 만복대(`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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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오해문선배님과 소백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산행길에 뵌 김학래선배님도 반가웠고,
하산 후에 두분께 식사도 제대로 대접 못해서 아쉬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지리산 주능선의 은하수 사진을 찍으로 올라 갔으나
밤 이슬만 맞고 내려 왔습니다.
산행길에 뵌 김학래선배님도 반가웠고,
하산 후에 두분께 식사도 제대로 대접 못해서 아쉬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지리산 주능선의 은하수 사진을 찍으로 올라 갔으나
밤 이슬만 맞고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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