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컨텐츠 정보

  • 2,079 조회
  • 8 댓글
  • 27 추천
  • 목록

본문

2017/05/01
봄인가 싶더니 계절은 벌써 여름을 향해 무한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올봄엔 쓸만한거 하나 건질수 있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해보지만
해가 갈수록 촬영상황은 나빠만 지고 예전의 좋았던 기억만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
profile_image

김태우님의 댓글

  산악사진작가 선배분께서 예전에 쪽박이 요즘은 대박이라고 말씀하신게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내일도 올라갑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