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04.10 20:58

2,272 조회
15 댓글
50 추천
목록

상] 좌세로크롭/JPEG원본(밝기+0.5, 명도11 수정)/ND1000+GND 0.9 Soft
하] JPEG 원본/CPL

지나가는 저 운무를 붙잡고자 시도를 했다.
흐르는 운무 뒤에 빼꼼히 천관산이 보인다.

아래 또한 동백꽃 떨어진 숲길을...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개인갤러리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0 21:07

아침빛 받은 운무가 아름답습니다.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0 22:35

네. 장노출 한 번 시도 했습니다. 아쉽지만 좀 높았습니다. ^^

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0 22:51

일출빛과 환상의 운해를 잡으셨네요!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0 23:24

가로로 크롭하는 것 보다 세로가 나은 것 같아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ND1000과 그라데이션을 함께 사용할 기회다 싶어 찍었습니다. 좀 더 연습이 필요하긴 하네요. ^^

김태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1 06:16

흐르는 운해와 낙화된 동백꽃이 아릅답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1 07:01

아름다운 운무를 담으셨습니다.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1 08:13

네. 오히려 저런 사진이 다른 사진이 되기 때문에 희소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장소에 다른 사진을 찍는 방법을 찾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늘 고민해야 하구요. 감사합니다.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1 08:15

네. 작년은 빛이 없고 올해는 높고...내년에 한 번 제대로 보여주지 않을지...
결국 산은 한 번에 다 보여주지 않네요. 그래서 계속 같은 장소를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Best of Best 를 위해서..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1 10:14

갈수록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사진하기가 어렵다지만
그조건속에서 새로운 나만의 사진을 만들어보는 즐거움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1 14:28

동백숲 걸닐고 싶어 집니다.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1 18:44

네. 맞습니다. 가끔은 계속 찍어야 하나...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매일 산에 다니는 것도 아닌데...가끔이지만 날씨라도 좋으면... 더 힘이 날텐데요...
날이 안좋을때는 넓게 찍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좁게 찍을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광각보다는 망원을...
그래도 산은 좀 넓어야 시원시원 한데요... 어렵습니다.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