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봉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6.11.16 08:58 컨텐츠 정보 2,280 조회 4 댓글 57 추천 목록 본문 무등산:규봉암(2:1):25미리:20151017 추천 57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4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6 16:19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담아오셨군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담아오셨군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김학래님의 댓글 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6 22:05 세로로 보는 무등산 새롭게 봅니다. 세로로 보는 무등산 새롭게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9 08:11 네...규봉암입니다. 올 해는 못 가서 아쉽긴 합니다. ^^ 네...규봉암입니다. 올 해는 못 가서 아쉽긴 합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9 08:17 세로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 좌측 잘린 부분에 비가 새는지 퍼런색의 방수 부직포 같은 것을 지붕에 씌워 놓았습니다. 그래서... 올 해 가보니 저 좁은 공간에 큰 불상을 마당에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붕이나 고치지...비 새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인지...ㅎ 세로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 좌측 잘린 부분에 비가 새는지 퍼런색의 방수 부직포 같은 것을 지붕에 씌워 놓았습니다. 그래서... 올 해 가보니 저 좁은 공간에 큰 불상을 마당에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붕이나 고치지...비 새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인지...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6 16:19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담아오셨군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담아오셨군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김학래님의 댓글 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6 22:05 세로로 보는 무등산 새롭게 봅니다. 세로로 보는 무등산 새롭게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9 08:11 네...규봉암입니다. 올 해는 못 가서 아쉽긴 합니다. ^^ 네...규봉암입니다. 올 해는 못 가서 아쉽긴 합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9 08:17 세로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 좌측 잘린 부분에 비가 새는지 퍼런색의 방수 부직포 같은 것을 지붕에 씌워 놓았습니다. 그래서... 올 해 가보니 저 좁은 공간에 큰 불상을 마당에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붕이나 고치지...비 새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인지...ㅎ 세로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 좌측 잘린 부분에 비가 새는지 퍼런색의 방수 부직포 같은 것을 지붕에 씌워 놓았습니다. 그래서... 올 해 가보니 저 좁은 공간에 큰 불상을 마당에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붕이나 고치지...비 새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인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