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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6.08.04 13:06

2,330 조회
9 댓글
73 추천
목록

상]무등산:20미리(상하 1:3):201510:일몰
하]월출산:617 180미리(?):필름:일출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가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도...
겨울이 오기를 기다리면서도...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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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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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8.04 18:25

가을이 오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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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8.04 22:57

멋진 무등산의 사계를 봅니다.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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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8.05 06:21

올해는 꼭가보고 싶네요
멋진작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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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8.05 10:07

그런데...시간 가는 거 자체는 별로 달갑지가 않네요...^^
이유는 다 똑같지 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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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8.05 10:08

네...올 가을은 무등산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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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8.05 10:10

네...산은 늘 open 되어 있으니...
아마 무등산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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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8.05 13:27

세월을 거슬러 가기 없기....요....?
더운여름 시원한 기운이 ...
여기까지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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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8.07 22:15

봄 가을 겨울을 한번에 바라보는 느낌이군요
덕분에 폭염속의 시원한밤을 보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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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8.11 13:45

모두 그리운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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