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6.06.23 06:35 컨텐츠 정보 2,371 조회 12 댓글 114 추천 목록 본문 안양산:55미리:상하(16:9):20150719:0622 추천 114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12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08:56 "산은 617 이다"라는 구호는 언제쯤 다시 듣게 되나요....? 요즈음 다른 매력에 푸~욱 빠지셨습니다....! "산은 617 이다"라는 구호는 언제쯤 다시 듣게 되나요....? 요즈음 다른 매력에 푸~욱 빠지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09:38 이젠 산은 쏘니디카다.....ㅋㅋ 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젠 산은 쏘니디카다.....ㅋㅋ 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4:40 안양산 좋은 아침입니다. 안양산 좋은 아침입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5:55 뽀오얀 능선이 인상적입니다 뽀오얀 능선이 인상적입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24 안녕하세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때만 해도 그렇게 노래를 불렀었는데...^^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산에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기회가 되면 발 한 번 맞춰보시죠. ^^ 안녕하세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때만 해도 그렇게 노래를 불렀었는데...^^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산에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기회가 되면 발 한 번 맞춰보시죠.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27 그렇죠. 산에서는 절대적으로 무게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오직하면 숟가락을 잘라서 사용하겠습니까. 지금은 미러리스가 대세입니다. 핫셀에서도 오늘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까. 대세를 따르시지요. ㅎㅎ 참고로] <a href=http://www.hasselblad.com/kr/x-system/x1d-50c/ target=_blank>http://www.hasselblad.com/kr/x-system/x1d-50c/ </a> 그렇죠. 산에서는 절대적으로 무게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오직하면 숟가락을 잘라서 사용하겠습니까. 지금은 미러리스가 대세입니다. 핫셀에서도 오늘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까. 대세를 따르시지요. ㅎㅎ 참고로] <a href=http://www.hasselblad.com/kr/x-system/x1d-50c/ target=_blank>http://www.hasselblad.com/kr/x-system/x1d-50c/ </a>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28 네... 접근성이 좋아 자주 올랐던 산입니다. 꼭 사진이 아니어도 운동삼아 다니는 것도 좋더군요. 너무 멀리가면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되다보니 요즘 근처 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접근성이 좋아 자주 올랐던 산입니다. 꼭 사진이 아니어도 운동삼아 다니는 것도 좋더군요. 너무 멀리가면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되다보니 요즘 근처 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30 해가 뜨고...역광에 한 방 날렸습니다. 우연히 창포가 저 자리에 있더군요. 올핸 몇송이 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가 뜨고...역광에 한 방 날렸습니다. 우연히 창포가 저 자리에 있더군요. 올핸 몇송이 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22:51 김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핫셀 가격이 일천만원인데 그 가격으로 지름신 발동 할 분은 광주에 딱 한분 김쌤 뿐이지 않을까요?ㅋㅋ 김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핫셀 가격이 일천만원인데 그 가격으로 지름신 발동 할 분은 광주에 딱 한분 김쌤 뿐이지 않을까요?ㅋㅋ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4 06:41 글쎄요...세상사 모르는 일입니다. ^^ 글쎄요...세상사 모르는 일입니다. ^^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7 21:56 지난번 모임에 처음 올라가봤던 곳이라서 또다시 감회가깊습니다, 지난번 모임에 처음 올라가봤던 곳이라서 또다시 감회가깊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7.11 18:26 네... 봄이면 철쭉이 볼 만한 산입니다. 낮은 산이긴 하나 조망이 좋은 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주 올랐었는데... ^^ 네... 봄이면 철쭉이 볼 만한 산입니다. 낮은 산이긴 하나 조망이 좋은 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주 올랐었는데...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08:56 "산은 617 이다"라는 구호는 언제쯤 다시 듣게 되나요....? 요즈음 다른 매력에 푸~욱 빠지셨습니다....! "산은 617 이다"라는 구호는 언제쯤 다시 듣게 되나요....? 요즈음 다른 매력에 푸~욱 빠지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09:38 이젠 산은 쏘니디카다.....ㅋㅋ 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젠 산은 쏘니디카다.....ㅋㅋ 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4:40 안양산 좋은 아침입니다. 안양산 좋은 아침입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5:55 뽀오얀 능선이 인상적입니다 뽀오얀 능선이 인상적입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24 안녕하세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때만 해도 그렇게 노래를 불렀었는데...^^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산에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기회가 되면 발 한 번 맞춰보시죠. ^^ 안녕하세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때만 해도 그렇게 노래를 불렀었는데...^^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산에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기회가 되면 발 한 번 맞춰보시죠.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27 그렇죠. 산에서는 절대적으로 무게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오직하면 숟가락을 잘라서 사용하겠습니까. 지금은 미러리스가 대세입니다. 핫셀에서도 오늘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까. 대세를 따르시지요. ㅎㅎ 참고로] <a href=http://www.hasselblad.com/kr/x-system/x1d-50c/ target=_blank>http://www.hasselblad.com/kr/x-system/x1d-50c/ </a> 그렇죠. 산에서는 절대적으로 무게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오직하면 숟가락을 잘라서 사용하겠습니까. 지금은 미러리스가 대세입니다. 핫셀에서도 오늘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까. 대세를 따르시지요. ㅎㅎ 참고로] <a href=http://www.hasselblad.com/kr/x-system/x1d-50c/ target=_blank>http://www.hasselblad.com/kr/x-system/x1d-50c/ </a>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28 네... 접근성이 좋아 자주 올랐던 산입니다. 꼭 사진이 아니어도 운동삼아 다니는 것도 좋더군요. 너무 멀리가면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되다보니 요즘 근처 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접근성이 좋아 자주 올랐던 산입니다. 꼭 사진이 아니어도 운동삼아 다니는 것도 좋더군요. 너무 멀리가면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되다보니 요즘 근처 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30 해가 뜨고...역광에 한 방 날렸습니다. 우연히 창포가 저 자리에 있더군요. 올핸 몇송이 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가 뜨고...역광에 한 방 날렸습니다. 우연히 창포가 저 자리에 있더군요. 올핸 몇송이 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22:51 김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핫셀 가격이 일천만원인데 그 가격으로 지름신 발동 할 분은 광주에 딱 한분 김쌤 뿐이지 않을까요?ㅋㅋ 김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핫셀 가격이 일천만원인데 그 가격으로 지름신 발동 할 분은 광주에 딱 한분 김쌤 뿐이지 않을까요?ㅋㅋ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4 06:41 글쎄요...세상사 모르는 일입니다. ^^ 글쎄요...세상사 모르는 일입니다. ^^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7 21:56 지난번 모임에 처음 올라가봤던 곳이라서 또다시 감회가깊습니다, 지난번 모임에 처음 올라가봤던 곳이라서 또다시 감회가깊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7.11 18:26 네... 봄이면 철쭉이 볼 만한 산입니다. 낮은 산이긴 하나 조망이 좋은 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주 올랐었는데... ^^ 네... 봄이면 철쭉이 볼 만한 산입니다. 낮은 산이긴 하나 조망이 좋은 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주 올랐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