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컨텐츠 정보

  • 2,835 조회
  • 8 댓글
  • 12 추천
  • 목록

본문

죽령에서 국망봉까지 밤새걸고왔습니다.
올만에 종주하니 뭔가 청소를 한것 같은 상쾌함이 좋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
profile_image

구자은님의 댓글

  모든걸 비우고 자연과 호흡 하면서
산행을 하는게 어찌 보면은
진정으로 행복한 시간이고 사람이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profile_image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몇년전 밤새 죽령에서 비로봉까지 가서
아침을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은 못했어도 다시한번 하구 싶은 마음입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