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첫 작품입니다 작성자 정보 전성대/운장산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2.06.11 17:42 컨텐츠 정보 3,659 조회 6 댓글 38 추천 목록 본문 올해는 진달래는 풍년이고 촐쭉은 작황이 별로인것 같네요 출근하면거 한컷 했습니다 추천 38 추천 전성대/운장산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1 19:03 진달래 색이 곱기도 합니다 넓은 화각이 시원하네요 진달래 색이 곱기도 합니다 넓은 화각이 시원하네요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2 10:18 화사한 색감이 넘 조으네요 멋집니다 화사한 색감이 넘 조으네요 멋집니다 김종철/蘆亭님의 댓글 김종철/蘆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2 12:53 능선과 진달래가 넘아름답습니다. 능선과 진달래가 넘아름답습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6 11:11 아스름하게보이는 능선 빛받은 진달래가 장어울리는 장면입니다 아스름하게보이는 능선 빛받은 진달래가 장어울리는 장면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6 15:44 화려한 색감이 좋습니다. 올해는 산에서 꽃보기가 힘들더군요 화려한 색감이 좋습니다. 올해는 산에서 꽃보기가 힘들더군요 이동훈/如山님의 댓글 이동훈/如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8 01:06 아침빛과 먼 산빛과 진달래빛이 하나로 어우러져 꿈을 꾸듯 합니다. 아침빛과 먼 산빛과 진달래빛이 하나로 어우러져 꿈을 꾸듯 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1 19:03 진달래 색이 곱기도 합니다 넓은 화각이 시원하네요 진달래 색이 곱기도 합니다 넓은 화각이 시원하네요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2 10:18 화사한 색감이 넘 조으네요 멋집니다 화사한 색감이 넘 조으네요 멋집니다
김종철/蘆亭님의 댓글 김종철/蘆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2 12:53 능선과 진달래가 넘아름답습니다. 능선과 진달래가 넘아름답습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6 11:11 아스름하게보이는 능선 빛받은 진달래가 장어울리는 장면입니다 아스름하게보이는 능선 빛받은 진달래가 장어울리는 장면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6 15:44 화려한 색감이 좋습니다. 올해는 산에서 꽃보기가 힘들더군요 화려한 색감이 좋습니다. 올해는 산에서 꽃보기가 힘들더군요
이동훈/如山님의 댓글 이동훈/如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6.18 01:06 아침빛과 먼 산빛과 진달래빛이 하나로 어우러져 꿈을 꾸듯 합니다. 아침빛과 먼 산빛과 진달래빛이 하나로 어우러져 꿈을 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