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에 파도치던날 작성자 정보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2.10 11:14 컨텐츠 정보 3,634 조회 4 댓글 48 추천 목록 본문 펜탁스67. 벨비아. 추천 48 추천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65% 개인갤러리 산악 쑥부쟁이 피는 산정!! 댓글 4 산악 그 소낭구!! -2 댓글 6 산악 또!! 그 소낭구~ 댓글 7 산악 가을을 기다리며~~ 댓글 9 관련자료 댓글 4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1 07:25 햐~~ 빛 받은 운해와 능선이 장관입니다.. 배 한척 띄우고 어디론지 가고잡습니다.. 햐~~ 빛 받은 운해와 능선이 장관입니다.. 배 한척 띄우고 어디론지 가고잡습니다.. 유한성/한스님의 댓글 유한성/한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1 08:19 출렁출렁 운해가 파도처럼 역동적입니다... 봄이오면 대둔에서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출렁출렁 운해가 파도처럼 역동적입니다... 봄이오면 대둔에서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1 12:29 잔 파도처럼 표현된 운해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잔 파도처럼 표현된 운해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1 13:23 파도가 치듯 넘실거리는 운해가 해일처럼 보여집니다. 산악사진가에게 제일 행복한 순간이지요. 파도가 치듯 넘실거리는 운해가 해일처럼 보여집니다. 산악사진가에게 제일 행복한 순간이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1 07:25 햐~~ 빛 받은 운해와 능선이 장관입니다.. 배 한척 띄우고 어디론지 가고잡습니다.. 햐~~ 빛 받은 운해와 능선이 장관입니다.. 배 한척 띄우고 어디론지 가고잡습니다..
유한성/한스님의 댓글 유한성/한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1 08:19 출렁출렁 운해가 파도처럼 역동적입니다... 봄이오면 대둔에서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출렁출렁 운해가 파도처럼 역동적입니다... 봄이오면 대둔에서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1 12:29 잔 파도처럼 표현된 운해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잔 파도처럼 표현된 운해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1 13:23 파도가 치듯 넘실거리는 운해가 해일처럼 보여집니다. 산악사진가에게 제일 행복한 순간이지요. 파도가 치듯 넘실거리는 운해가 해일처럼 보여집니다. 산악사진가에게 제일 행복한 순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