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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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요일.
국사봉에 올라보니 안개가 자욱해서 부귀산으로 부지런히 이동했으나 빛도업고 마이산도 열리지 않아서
투구봉에 오르면 마이산이 열릴까 싶어서 올라봤으나 이날은 열려주질 않았답니다.

마음은 설악을 가는데 몸은 일본규수로 효도관광을 가게 되었습니다.
6일날 돌아오는데 설악을 들어갈수가 있을지 고민 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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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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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부지런하신 오선배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요.
왠지 연휴기간에도 성묘 마치고 산정을 오르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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