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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억봉에서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10.23 19:48

2,383 조회
5 댓글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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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날 습도가 좋아서 새벽 고생하며 올라간 방태산의 운해는 저아래에서 놀고 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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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23 22:23

깊은 계곡에 춤추는 운해 장관입니다.
열정에 찬사를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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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24 01:54

흐르는 운해와 색동옷을 입은 듯한 풍경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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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24 07:56

골안개가 아름답습니다
멋진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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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24 15:02

폭포에서 넘치는 운해와 가을색이 좋습니다.
방방곡곡을 누비시는 열정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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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24 18:43

보기힘든 주억봉의 운해를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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