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위. 작성자 정보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5.05.21 20:45 컨텐츠 정보 2,197 조회 11 댓글 40 추천 목록 본문 칼 바위 실록상황입니다.거의 저물어갑니다. 추천 40 추천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02:59 기온이 때문인지 운해가 높게 형성되나 봅니다 봄도 깊어 가고. 기온이 때문인지 운해가 높게 형성되나 봅니다 봄도 깊어 가고. 유봉기님의 댓글 유봉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07:43 아쉬우셨 겠습니다. 다음 등정때에는 좋은모습으로 반겨 주지않을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쉬우셨 겠습니다. 다음 등정때에는 좋은모습으로 반겨 주지않을가요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08:29 이제 어디든 신록은 짙어가네요. 수고하신 사진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어디든 신록은 짙어가네요. 수고하신 사진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10:41 운해가 너무 높이 솟았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운해가 너무 높이 솟았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11:34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11:36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15:18 오우.... 또 다녀오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우.... 또 다녀오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16:35 칼바위 자주가십니다. 서울에 있으면 예전처럼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수도 있겠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 칼바위 자주가십니다. 서울에 있으면 예전처럼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수도 있겠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5 18:53 운무가 있어서 멋지네요 운무가 있어서 멋지네요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9 17:05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31 07:47 안녕하시지요 칼바위가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있는듯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칼바위가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있는듯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02:59 기온이 때문인지 운해가 높게 형성되나 봅니다 봄도 깊어 가고. 기온이 때문인지 운해가 높게 형성되나 봅니다 봄도 깊어 가고.
유봉기님의 댓글 유봉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07:43 아쉬우셨 겠습니다. 다음 등정때에는 좋은모습으로 반겨 주지않을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쉬우셨 겠습니다. 다음 등정때에는 좋은모습으로 반겨 주지않을가요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08:29 이제 어디든 신록은 짙어가네요. 수고하신 사진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어디든 신록은 짙어가네요. 수고하신 사진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10:41 운해가 너무 높이 솟았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운해가 너무 높이 솟았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11:34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15:18 오우.... 또 다녀오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우.... 또 다녀오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2 16:35 칼바위 자주가십니다. 서울에 있으면 예전처럼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수도 있겠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 칼바위 자주가십니다. 서울에 있으면 예전처럼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수도 있겠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5 18:53 운무가 있어서 멋지네요 운무가 있어서 멋지네요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29 17:05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5.31 07:47 안녕하시지요 칼바위가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있는듯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칼바위가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