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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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행 한번 못하고 창고작으로 대신합니다 꽃피는 5월이면 만날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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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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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의 댓글

  이게 언제적 사진입니까?
저 멀리 연꽃봉오리 같은 가야산! 언제 보아도 정겹습니다.
그 봉오리 좌측 바로 아래서 식솔들캉 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저도 올겨울 수확없이 지나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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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지난해 산사협 모임후 몇일 더 머물 면서 담은 사진 입니다  그날은 고사목  일출부터  중봉까지 혼자서 촬영할수있는 기회을 접해본 기억에 남는 날이여습니다  부 이사장님 산불진화 하느라 힘 들었지요 위문도 못가가---가족사랑에 더 열시미하셔야지요 오이사님 포털 만나본지도 한참되었네요 소식은 전해 듯고 이습니다 꽃피는 봄날에 다들 만날수있는 자리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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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부족한 듯한 상고대가 더욱 더 아름답네요.
벚꽃이 만개한 듯 합니다.
봄 기지개 펴는 계절에 건강하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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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한참만에 안부 전합니다.
반가운 얼굴은 산정에서 뵈야하는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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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회원님들 반가워요 후하게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겨울사진은 담으로 기약하고 꽃피는 봄날에 지리산 자락에서라도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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