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각산 작성자 정보 琴山/엄영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4.03.24 06:26 컨텐츠 정보 2,395 조회 11 댓글 26 추천 목록 본문 희미한 등잔불에서는 잘 안 보여 밝게 비춰보기 위해 올려봅니다. 추천 26 추천 琴山/엄영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4 09:37 선이 살아있는 추색의 모습 정말 멋집니다. 선이 살아있는 추색의 모습 정말 멋집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4 23:27 빛을 보고 표현 하시는 것을 많이 배웁니다 빛을 보고 표현 하시는 것을 많이 배웁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5 10:06 빛에 따라 이렇게나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심에 감탄합니다. 천의 얼굴을 간직한 산을 동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빛에 따라 이렇게나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심에 감탄합니다. 천의 얼굴을 간직한 산을 동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5 11:37 따듯한 햇살에 잠시 쉬어가야할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볼수있어 영광입니다. 꽃피는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따듯한 햇살에 잠시 쉬어가야할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볼수있어 영광입니다. 꽃피는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5 19:56 골골이 멋진 색동옷이 멋집니다. 골골이 멋진 색동옷이 멋집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5 20:41 아름다운 빛의 세상 잘 보고 갑니다. 늘 건안하세요. 아름다운 빛의 세상 잘 보고 갑니다. 늘 건안하세요.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6 09:36 오색의 빛이 환상적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색의 빛이 환상적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종철/蘆亭님의 댓글 김종철/蘆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6 15:56 멋진빛의 세상을 볼수있어 영광입니다.~~ 멋진빛의 세상을 볼수있어 영광입니다.~~ 琴山/엄영섭님의 댓글 琴山/엄영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6 19:10 산에서 사시는 우리 식구들 뵈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요즘 이상기온으로 날씨도 좋지 못하고 흉작입니다 옛날 역사를 통해 보면 나라에 흉작이 들어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을 때 대궐 곳간문을 열어 백성들의 기근을 면했다합니다. 우리도 이시기에 남감사님이 말한 창고작을 내 놓아 꺼져가는 불을 뜨겁게 달구어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에서 사시는 우리 식구들 뵈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요즘 이상기온으로 날씨도 좋지 못하고 흉작입니다 옛날 역사를 통해 보면 나라에 흉작이 들어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을 때 대궐 곳간문을 열어 백성들의 기근을 면했다합니다. 우리도 이시기에 남감사님이 말한 창고작을 내 놓아 꺼져가는 불을 뜨겁게 달구어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8 09:41 빛의 환희입니다 즐감합니다 빛의 환희입니다 즐감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30 22:29 멋진 빛을 담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멋진 빛을 담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4 09:37 선이 살아있는 추색의 모습 정말 멋집니다. 선이 살아있는 추색의 모습 정말 멋집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4 23:27 빛을 보고 표현 하시는 것을 많이 배웁니다 빛을 보고 표현 하시는 것을 많이 배웁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5 10:06 빛에 따라 이렇게나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심에 감탄합니다. 천의 얼굴을 간직한 산을 동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빛에 따라 이렇게나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심에 감탄합니다. 천의 얼굴을 간직한 산을 동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5 11:37 따듯한 햇살에 잠시 쉬어가야할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볼수있어 영광입니다. 꽃피는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따듯한 햇살에 잠시 쉬어가야할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볼수있어 영광입니다. 꽃피는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5 19:56 골골이 멋진 색동옷이 멋집니다. 골골이 멋진 색동옷이 멋집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5 20:41 아름다운 빛의 세상 잘 보고 갑니다. 늘 건안하세요. 아름다운 빛의 세상 잘 보고 갑니다. 늘 건안하세요.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6 09:36 오색의 빛이 환상적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색의 빛이 환상적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종철/蘆亭님의 댓글 김종철/蘆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6 15:56 멋진빛의 세상을 볼수있어 영광입니다.~~ 멋진빛의 세상을 볼수있어 영광입니다.~~
琴山/엄영섭님의 댓글 琴山/엄영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6 19:10 산에서 사시는 우리 식구들 뵈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요즘 이상기온으로 날씨도 좋지 못하고 흉작입니다 옛날 역사를 통해 보면 나라에 흉작이 들어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을 때 대궐 곳간문을 열어 백성들의 기근을 면했다합니다. 우리도 이시기에 남감사님이 말한 창고작을 내 놓아 꺼져가는 불을 뜨겁게 달구어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에서 사시는 우리 식구들 뵈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요즘 이상기온으로 날씨도 좋지 못하고 흉작입니다 옛날 역사를 통해 보면 나라에 흉작이 들어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을 때 대궐 곳간문을 열어 백성들의 기근을 면했다합니다. 우리도 이시기에 남감사님이 말한 창고작을 내 놓아 꺼져가는 불을 뜨겁게 달구어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28 09:41 빛의 환희입니다 즐감합니다 빛의 환희입니다 즐감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30 22:29 멋진 빛을 담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멋진 빛을 담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