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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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5. 운장산에서 4*5, 115mm, E100VS
옅은 골연무...왼쪽 골짜기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수도없이 외쳤건만 끝내 거기까지만...
늦잠에 취해있는 어느 산객을 깨워 포즈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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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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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전 후경의 빛 대비가 시야를 머물게합니다.
출연료 없이 모델하신분이 이야기을만들었습니다.
한참만의 출사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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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운장산에 운해가 들어오니 또다른 느낌입니다.
이번참에 대둔산 던지구 운장산으루 갈까 생각중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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