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봉의추억 작성자 정보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2.03.06 16:38 컨텐츠 정보 2,518 조회 5 댓글 18 추천 목록 본문 오른쪽 큰 고사목이 있어 사계절 참좋은 포인트 였는데 5년전쯤 가보았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더군요. 제석봉 많이 변하였겠지요 ? 추천 18 추천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2% 개인갤러리 산악 겨울왕국 댓글 3 산악 이끼계곡 댓글 5 산악 지리산 댓글 3 산악 노을빛 지리산 댓글 7 관련자료 댓글 5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6 21:24 제석봉 고사목이 고갈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제석봉 고사목이 고갈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7 10:39 제석봉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거슬릴수는 없나 봅니다 제석봉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거슬릴수는 없나 봅니다 임철규님의 댓글 임철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15 20:19 참으로 귀하고 멋진장면을 봅니다. 참으로 귀하고 멋진장면을 봅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19 23:47 제석의 운해와 녹색과 고사목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제는 고사목도 다 쓰러져 저런 모습을 볼 수 없지요.. 귀한 작품 감사드립니다. 제석의 운해와 녹색과 고사목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제는 고사목도 다 쓰러져 저런 모습을 볼 수 없지요.. 귀한 작품 감사드립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20 00:06 이사장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장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6 21:24 제석봉 고사목이 고갈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제석봉 고사목이 고갈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7 10:39 제석봉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거슬릴수는 없나 봅니다 제석봉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거슬릴수는 없나 봅니다
임철규님의 댓글 임철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15 20:19 참으로 귀하고 멋진장면을 봅니다. 참으로 귀하고 멋진장면을 봅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19 23:47 제석의 운해와 녹색과 고사목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제는 고사목도 다 쓰러져 저런 모습을 볼 수 없지요.. 귀한 작품 감사드립니다. 제석의 운해와 녹색과 고사목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제는 고사목도 다 쓰러져 저런 모습을 볼 수 없지요.. 귀한 작품 감사드립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20 00:06 이사장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장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