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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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4/27), 612/80mm

봄은 온듯한데 꽃을 보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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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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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색감이 참 좋으네요.
힘이 넘치는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앉아서 편이 즐감합니다.
철죽이 피는 시기에 용기내어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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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그래도 봄은 왔군요. 진달래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것 보니까요...
진달래꽃과 암봉과 멀리 산능선들 사이로 들어찬 안개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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