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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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호선생님, 남광진선생님,강호철선배님
비록 만족스런 모습은 아니더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좌측 멀리 보이는 산이 하동 금오산(843m) 입니다
비록 만족스런 모습은 아니더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좌측 멀리 보이는 산이 하동 금오산(843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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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잘지내시지요.
갈곳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
그러다보니 봄이 지나가 버리네요.
좋은작품 많이 하십시요.
갈곳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
그러다보니 봄이 지나가 버리네요.
좋은작품 많이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