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속의 세 남자의 암릉등반 작성자 정보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8.11.01 10:12 컨텐츠 정보 2,398 조회 5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눈오는 날의 암릉등반 추천 0 추천 관련자료 댓글 5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01 18:11 인수를 오르는가 봅니다. 눈 오는때나 빙벽은 체력소모가 엄청난데.. 타이밍을 잘잡으셨습니다. 인수를 오르는가 봅니다. 눈 오는때나 빙벽은 체력소모가 엄청난데.. 타이밍을 잘잡으셨습니다. 양방환님의 댓글 양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01 18:48 아찔합니다. 아찔합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01 19:42 춥습니다. 겨울의 문턱이라 가방무게만 늘어납니다. 춥습니다. 겨울의 문턱이라 가방무게만 늘어납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02 10:33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ㅠㅠ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ㅠㅠ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김동대/山水님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02 12:45 위험천만.. 용기도 좋치만 참을때는 참아야 할줄도 알아야 하는게 산악인의 자세 아닐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위험천만.. 용기도 좋치만 참을때는 참아야 할줄도 알아야 하는게 산악인의 자세 아닐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01 18:11 인수를 오르는가 봅니다. 눈 오는때나 빙벽은 체력소모가 엄청난데.. 타이밍을 잘잡으셨습니다. 인수를 오르는가 봅니다. 눈 오는때나 빙벽은 체력소모가 엄청난데.. 타이밍을 잘잡으셨습니다.
양방환님의 댓글 양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01 18:48 아찔합니다. 아찔합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01 19:42 춥습니다. 겨울의 문턱이라 가방무게만 늘어납니다. 춥습니다. 겨울의 문턱이라 가방무게만 늘어납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02 10:33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ㅠㅠ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ㅠㅠ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김동대/山水님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02 12:45 위험천만.. 용기도 좋치만 참을때는 참아야 할줄도 알아야 하는게 산악인의 자세 아닐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위험천만.. 용기도 좋치만 참을때는 참아야 할줄도 알아야 하는게 산악인의 자세 아닐까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