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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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가 절정인줄 알았는데 이삼일 늦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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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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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님의 댓글

  연두색 나뭇잎과 진달래가 어우러진 북한산의 아름다운 모습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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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

  올해도 삼각산은 출퇴근길에 쳐다보는걸로 보내는군요.
그래도 진달래와 신록과 인수봉, 삼박자가 잘 갖춰졌네요.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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