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에 올라있는한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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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지루할 때 초연히 모습을 보여주는 운무의 시위,,
도도히 흐르는 시간위에 응시의 침묵을 함께 띄운다~ 한참을 바라만보고 있었다,,,,
도도히 흐르는 시간위에 응시의 침묵을 함께 띄운다~ 한참을 바라만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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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설악의 힘이 느껴집니다.
설악에 오른지가 꽤나 오래전인데
작품을 보니 오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설악에 오른지가 꽤나 오래전인데
작품을 보니 오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