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소리 작성자 정보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2.04.04 16:14 컨텐츠 정보 2,378 조회 3 댓글 11 추천 목록 본문 볼수 있을때 보고 싶을때 바위는 항상 거기에 있었다. 추천 11 추천 관련자료 댓글 3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04 21:36 처음보는 바위입니다.생김새도 기이하고요.. 도봉산에는 바위가 많기도하네요. 누군가가 옮겨노은듯 깍아노은듯 절경입니다. 처음보는 바위입니다.생김새도 기이하고요.. 도봉산에는 바위가 많기도하네요. 누군가가 옮겨노은듯 깍아노은듯 절경입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05 08:55 힘이 넘치는 작품에 머물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힘이 넘치는 작품에 머물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12 10:21 바위군들이 힘이 넘칩니다 바위군들이 힘이 넘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04 21:36 처음보는 바위입니다.생김새도 기이하고요.. 도봉산에는 바위가 많기도하네요. 누군가가 옮겨노은듯 깍아노은듯 절경입니다. 처음보는 바위입니다.생김새도 기이하고요.. 도봉산에는 바위가 많기도하네요. 누군가가 옮겨노은듯 깍아노은듯 절경입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05 08:55 힘이 넘치는 작품에 머물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힘이 넘치는 작품에 머물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12 10:21 바위군들이 힘이 넘칩니다 바위군들이 힘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