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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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모처럼 덕유산이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답니다.
산정에서 만남 이광래 이사장님과 김정태, 오휘상 이사님, 박균철 님 등 많은 회원분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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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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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두분이서 함께 다니시는 모습이 넘넘 좋았습니다.
덕유의 환상적인 작품 잘 감상합니다.
마음속의 그림을 눈으로만 감상하고 하산했습니다.
지금도 그 아쉬움의 여운이 사라지질 않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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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갑상/愛BANDI님의 댓글

  캬~ 빛 속의 운해와 덕유 설경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좋은 작품 한참을 머물며 감사히 감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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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이사장님 이하 수산나여러분은 행운을 몰고 다니시는군요.
덕유의 아름다움을 겨울 초에 졸업하시는군요.
산신령의 선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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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님의 댓글

  덕유산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을 편안하게
잘 감상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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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날씨라더니....
12월 4일은 정말 실감하고도 남을 만한 날였습니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일출시간이 되기 직전 하늘이 순간적으로 열리고, 자연의 장대한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역동적으로 담아내신 김정숙 작가님 대단하신 감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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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옥/청산님의 댓글

  아~ 정말 숨이 멎을것 같습니다.
벅찬 감동으로 맞이하는 덕유의 아침
내 마음도 덩달아 황홀해 진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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