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만 버린날 작성자 정보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2.01.25 13:29 컨텐츠 정보 2,308 조회 3 댓글 28 추천 목록 본문 푹삭은 필름스켄해보았습니다. 원하던곳에는 아무것도없고 반대쪽 방향으로 운해가 들어와서 망설이다가 촬영해보았지요. 추천 28 추천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2% 개인갤러리 산악 겨울왕국 댓글 3 산악 이끼계곡 댓글 5 산악 지리산 댓글 3 산악 노을빛 지리산 댓글 7 관련자료 댓글 3 이동훈/如山님의 댓글 이동훈/如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1.25 20:39 멀리 깔린 운해가 그리움처럼 밀려옵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멀리 깔린 운해가 그리움처럼 밀려옵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1.27 00:37 그래두 고사목과 작은나무와 운해가 잘 워울려 집니다 그래두 고사목과 작은나무와 운해가 잘 워울려 집니다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2.01.27 13:29 지리의 웅장한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대 운해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임진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지리의 웅장한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대 운해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임진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동훈/如山님의 댓글 이동훈/如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1.25 20:39 멀리 깔린 운해가 그리움처럼 밀려옵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멀리 깔린 운해가 그리움처럼 밀려옵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1.27 00:37 그래두 고사목과 작은나무와 운해가 잘 워울려 집니다 그래두 고사목과 작은나무와 운해가 잘 워울려 집니다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2.01.27 13:29 지리의 웅장한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대 운해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임진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지리의 웅장한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대 운해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임진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