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조교리 이름모를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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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홍천군 조교리 이름 모를 계곡...
한국은 어디에 살고 있든 30분만 나가면 산이 있고
이름모를 숲과 계곡이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알려지지 않는 산에 올라
계곡 물에 떠내려 가는 꽃잎들을 보고 앉아 책도 보고 낮잠도 좀 자고 왔어요!
쉬는 날이면 사람이 북적북적한 관광 명소 찾아 다니기 보다는
한적한 곳에 앉아
커피 한잔 끓여 마시고
그동안 못했던 이런 저런 생각도 정리하는 즐거움이 있네요...
히히
행복해요!!
*카메라는 중고가 20만원짜리 프로젝트 되는 카메라 쿨픽스 s1100으로 촬영했습니다.
-ㅅ- 디테일이 조금 눈에 거슬리긴해도...
고급 카메라가 있었다면
이렇게 눈부신 풍경에 또 하루종일 변화하는 빛을 기다리며 쉬지 못했을 거에요...
사진이 휴식을 방해하게 놔두는 것보다
쉴때는 컴팩트 디카를 들고 떠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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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조준/june님의 댓글
네 우선 두분에 생각? 말씀?을 표현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겉으로 드러난것이 두분이니 어쩌면 훨씬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답변드립니다. 필름마다 색이 다릅니다. 어떤필름은 채도가 강하고 어떤필름은 컨트라스트가 강합니다.
어떤필름은 붉은색이 강하고 어떤필름은 신록이 두두러지지요.
똑같은 장소 똑같은 시간에 코닥 e100vs 필름과 후지 벨비아50으로 설경을 찍어보았고 신록에 일출등에 많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각각의 상황들에서 명부와 암부에 또는 각각 채널의 톤이 얼마나 다르게 변화하고 그러한 다름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신다면 놀라실거라고 확신할만큼 각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 색에대한 생각이 필름에 반영되었음을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자 이렇게 필름으로 촬영을 마쳤습니다.
현상을하면서 컨트라스트를 높이는 테크닉을 사용합니다. 예전방식대로 인화지와 확대기를놓고 인화를 합니다. 현상을 하거나 인화지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처음부터 언급한 색 밝기 콘트라스트 암부나 명부등에 세세한 톤보정이 가능하고 실제 그렇게 많이들 하고 있지요.
자 그럼 디지틀로 찍습니다. 각각의 파라메터들의 수치를 조절하면서 찍습니다. 아니면 그냥 찍고 집에 와서 필름이라면 서두에 언급하였던 암실작업을 명실(컴퓨터)에서 합니다.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틀린 것인가요? 어떠한 매채로 어떠한 방식으로 촬영하든 이미현실은 아닙니다. 현실과 동일한 색이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것이 맞을겁니다. 인간이 느끼는 채도자채가 각각이 다르다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사진은 사진입니까? 예술인가요? 모든 화가가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지는 않습니다. 피카소가 자신만으 방법의 화풍으로 자신을 표현하였듯 저역시 저자신을 통해 남들과 다르게 자연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그 과도기적 단계이구요 여러가지로 실험하고 제가 보기에 좋은 사진을 올립니다 만! 저 자신이 말고 밝고 명랑하고. 요즘 너무 행복하다보니 사진도 그리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사진을 업으로 한지는 십년 산사진을 한 것은 오년이 되어 갑니다. 무식하게 데날리프로에 지나 p2를 넣고 알미늄 삼각댈 등 40킬로가 넘는 짐을지고 운동화신고 제석봉에 중봉에 다녔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근무끈나고 날새고 비박하던 것을 김병순 선배님을 알기도 전이지만 선배님이 보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요즘 고관절과 왼쪽 안무릎이 아픕니다. 사진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번 대부분의 돈을 사진을 하는일에 재투자 하였습니다.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사진작가로 살아가야 겠다고 한 생각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깨달았고 느꼈고 즐기기 위함이 아닌 사진가로 살아남기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가 있는 술집에 간다던가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른다는가 하는 일이 일생에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진 외에 다른 곳에 돈과 시간 활력을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이 좋았고 치열하게 열심히 사진을 했다는 것입니다. 말 뿐인 사람이라는표현에 솔직히 조금 흥분하였고 글이 길어졌습니다. 제 사진이 선생님들의 기분을 언잔게 해드리고 있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번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진을 편한마음으로 협회에 올리거나 쉬이 생각하지않습니다.
계곡에서 찍은 꽃사진이라고 쉬이 찍지 않았고 산정에서 많은 사진을 찍지않았다면 앞선 몇몇의사진은 찍지도 올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몇일전 북한산에 올라 밤새 사진을 찍고 비를 맞고 기다려 운해가 넘고 능선이 끝까지 살아있으며 진달래가 피어 있는 인수봉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아마 데이터로 치자면 몇기가 분량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완성도 높은 산사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진을 두고 지금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 아무런 생각도 이유도 없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삶에 있어서 거짓말을 하거나 욕을 한다던가 진실성 없이 사는것을 싫어합니다. 제 사진이 최고이거나 모든분들에게 기쁨을 드릴순 없겠지만 제 마음을 담은 최선임은 제 이름을 걸고 약속 드립니다. 저에 이런 사진이 협회에 무리가 된다면 언제라도 제 사진을 모두 내리겠습니다. 저 개인보다 저를 있개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이계신 협회와 협회 홈페이지를 아끼는 마음에서요. 글이 길어졌고 아이폰이라 두서가 없습니다. 오늘 일을 마치고 저녁에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의문을 재기하신 두분 외 많은 분들께 답변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겉으로 드러난것이 두분이니 어쩌면 훨씬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답변드립니다. 필름마다 색이 다릅니다. 어떤필름은 채도가 강하고 어떤필름은 컨트라스트가 강합니다.
어떤필름은 붉은색이 강하고 어떤필름은 신록이 두두러지지요.
똑같은 장소 똑같은 시간에 코닥 e100vs 필름과 후지 벨비아50으로 설경을 찍어보았고 신록에 일출등에 많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각각의 상황들에서 명부와 암부에 또는 각각 채널의 톤이 얼마나 다르게 변화하고 그러한 다름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신다면 놀라실거라고 확신할만큼 각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 색에대한 생각이 필름에 반영되었음을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자 이렇게 필름으로 촬영을 마쳤습니다.
현상을하면서 컨트라스트를 높이는 테크닉을 사용합니다. 예전방식대로 인화지와 확대기를놓고 인화를 합니다. 현상을 하거나 인화지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처음부터 언급한 색 밝기 콘트라스트 암부나 명부등에 세세한 톤보정이 가능하고 실제 그렇게 많이들 하고 있지요.
자 그럼 디지틀로 찍습니다. 각각의 파라메터들의 수치를 조절하면서 찍습니다. 아니면 그냥 찍고 집에 와서 필름이라면 서두에 언급하였던 암실작업을 명실(컴퓨터)에서 합니다.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틀린 것인가요? 어떠한 매채로 어떠한 방식으로 촬영하든 이미현실은 아닙니다. 현실과 동일한 색이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것이 맞을겁니다. 인간이 느끼는 채도자채가 각각이 다르다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사진은 사진입니까? 예술인가요? 모든 화가가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지는 않습니다. 피카소가 자신만으 방법의 화풍으로 자신을 표현하였듯 저역시 저자신을 통해 남들과 다르게 자연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그 과도기적 단계이구요 여러가지로 실험하고 제가 보기에 좋은 사진을 올립니다 만! 저 자신이 말고 밝고 명랑하고. 요즘 너무 행복하다보니 사진도 그리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사진을 업으로 한지는 십년 산사진을 한 것은 오년이 되어 갑니다. 무식하게 데날리프로에 지나 p2를 넣고 알미늄 삼각댈 등 40킬로가 넘는 짐을지고 운동화신고 제석봉에 중봉에 다녔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근무끈나고 날새고 비박하던 것을 김병순 선배님을 알기도 전이지만 선배님이 보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요즘 고관절과 왼쪽 안무릎이 아픕니다. 사진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번 대부분의 돈을 사진을 하는일에 재투자 하였습니다.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사진작가로 살아가야 겠다고 한 생각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깨달았고 느꼈고 즐기기 위함이 아닌 사진가로 살아남기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가 있는 술집에 간다던가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른다는가 하는 일이 일생에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진 외에 다른 곳에 돈과 시간 활력을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이 좋았고 치열하게 열심히 사진을 했다는 것입니다. 말 뿐인 사람이라는표현에 솔직히 조금 흥분하였고 글이 길어졌습니다. 제 사진이 선생님들의 기분을 언잔게 해드리고 있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번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진을 편한마음으로 협회에 올리거나 쉬이 생각하지않습니다.
계곡에서 찍은 꽃사진이라고 쉬이 찍지 않았고 산정에서 많은 사진을 찍지않았다면 앞선 몇몇의사진은 찍지도 올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몇일전 북한산에 올라 밤새 사진을 찍고 비를 맞고 기다려 운해가 넘고 능선이 끝까지 살아있으며 진달래가 피어 있는 인수봉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아마 데이터로 치자면 몇기가 분량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완성도 높은 산사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진을 두고 지금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 아무런 생각도 이유도 없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삶에 있어서 거짓말을 하거나 욕을 한다던가 진실성 없이 사는것을 싫어합니다. 제 사진이 최고이거나 모든분들에게 기쁨을 드릴순 없겠지만 제 마음을 담은 최선임은 제 이름을 걸고 약속 드립니다. 저에 이런 사진이 협회에 무리가 된다면 언제라도 제 사진을 모두 내리겠습니다. 저 개인보다 저를 있개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이계신 협회와 협회 홈페이지를 아끼는 마음에서요. 글이 길어졌고 아이폰이라 두서가 없습니다. 오늘 일을 마치고 저녁에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의문을 재기하신 두분 외 많은 분들께 답변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이현웅님의 댓글
먼저 위 두분의 글에 감사를 깊이 드림니다.
더불어 어떠한 오해나 태클이 아닌 그순간의 촬영작가님의 의도와 패턴이 궁굼하엿고 설령 그색감이나 조건등을 좋아하셔서 그렇게 찍으신것인가? 하는 의문이 잇엇기에 올린 글입니다. 저역시 조준님의 모든 사진 아니 이곳의 모든 진사님들의 노고와 열정적인 작품에 가만히 앉아서 보여주심에 그저 감동할 뿐이람니다.
일전에 제글중에 오해는 조준님도 풀으셧으면 합니다. 저역시 중33때 부터 필름으로 사진을 시작하면서 오늘날의 디지털까지 왓지만
하면 할수록 여러분들의 장르와 테크닉(노하우)등등이 저에겐 제수고와 노력을 대신하신 결과물들이기에 궁굼하면 여쭙고 그런답니다.
그러나 오늘날 모든 진사분들이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어느떈 ...사진보단 말만 장황하게 올려주는 그런류에 혐오와 회의를 느끼는 시절이 있었읍니다.
하여 모든 클럽이나 동호회등등을 탈하엿고 그저 말없이 사진하는 .....그런 사람.
이곳처럼 조용히 사진만 올리며 어느곳에서 흔히 볼수 없는 옥작들에 눈이 호강을 할 ~~즘 .
이렇게 전례없는 결례를 범햇나 봅니다.
상세한 조준님의 설명등..잘 읽고 또 읽어 님의 의도를 잘 알았기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려 봅니다.
이렇게 묻고 의도를 전하고 그러가온데 서로 발전하며 그러는것이 진정한 사진 아닐런지요?
중형을 마지막으로 쓰다가 디카의 전환점이 되어 35mm만 남겨놓고 새사진을 전문으로 하고 있지요.
물론 취미지만요.35미리 시절부터 다양하게 찍어보고 각 필름의 종류마다 어떤 특장점등은 조금은 알고 있답니다.
그러나 가끔씩 이렇게 님의 작품을 보면 의문이 들기에 한번 불어본 것입니다.
필름의 발색조건등에서부터 작가의 표현 의도가 진정 무엇인가?...뭐 이런것이라고 봐야 겟지요.
알고 하시는것과 모르고 하는 어설픈 사진쟁이들이(타싸이트라고 하면 맞을듯...) 많다보니 님의 깊은 의견에 동감 또 동감합니다.
긴 장문의 내용에 그 내공을 알수 있으며 부족한 저의 글에 오해가 없으시길 진정 바래봅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새롭고 좋은 사진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이곳은 진정 산사진의 진정함을 맛보는 곳임을 다시한번 알앗으며
늘 열정으로 담아오신 작품들 하나하나에 그저 부끄러울뿐,
그고마움을 몇자의 글로 쓴다는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일일이 댓글도 그렇고 정말 좋은 곳에 제가 잇음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럼...언젠가 조준님을 뵈오면 그때 제가 술한잔 꼭올리도록 하겟읍니다.
아니 뵈옵는 모든분들에게 말입니다.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더불어 어떠한 오해나 태클이 아닌 그순간의 촬영작가님의 의도와 패턴이 궁굼하엿고 설령 그색감이나 조건등을 좋아하셔서 그렇게 찍으신것인가? 하는 의문이 잇엇기에 올린 글입니다. 저역시 조준님의 모든 사진 아니 이곳의 모든 진사님들의 노고와 열정적인 작품에 가만히 앉아서 보여주심에 그저 감동할 뿐이람니다.
일전에 제글중에 오해는 조준님도 풀으셧으면 합니다. 저역시 중33때 부터 필름으로 사진을 시작하면서 오늘날의 디지털까지 왓지만
하면 할수록 여러분들의 장르와 테크닉(노하우)등등이 저에겐 제수고와 노력을 대신하신 결과물들이기에 궁굼하면 여쭙고 그런답니다.
그러나 오늘날 모든 진사분들이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어느떈 ...사진보단 말만 장황하게 올려주는 그런류에 혐오와 회의를 느끼는 시절이 있었읍니다.
하여 모든 클럽이나 동호회등등을 탈하엿고 그저 말없이 사진하는 .....그런 사람.
이곳처럼 조용히 사진만 올리며 어느곳에서 흔히 볼수 없는 옥작들에 눈이 호강을 할 ~~즘 .
이렇게 전례없는 결례를 범햇나 봅니다.
상세한 조준님의 설명등..잘 읽고 또 읽어 님의 의도를 잘 알았기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려 봅니다.
이렇게 묻고 의도를 전하고 그러가온데 서로 발전하며 그러는것이 진정한 사진 아닐런지요?
중형을 마지막으로 쓰다가 디카의 전환점이 되어 35mm만 남겨놓고 새사진을 전문으로 하고 있지요.
물론 취미지만요.35미리 시절부터 다양하게 찍어보고 각 필름의 종류마다 어떤 특장점등은 조금은 알고 있답니다.
그러나 가끔씩 이렇게 님의 작품을 보면 의문이 들기에 한번 불어본 것입니다.
필름의 발색조건등에서부터 작가의 표현 의도가 진정 무엇인가?...뭐 이런것이라고 봐야 겟지요.
알고 하시는것과 모르고 하는 어설픈 사진쟁이들이(타싸이트라고 하면 맞을듯...) 많다보니 님의 깊은 의견에 동감 또 동감합니다.
긴 장문의 내용에 그 내공을 알수 있으며 부족한 저의 글에 오해가 없으시길 진정 바래봅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새롭고 좋은 사진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이곳은 진정 산사진의 진정함을 맛보는 곳임을 다시한번 알앗으며
늘 열정으로 담아오신 작품들 하나하나에 그저 부끄러울뿐,
그고마움을 몇자의 글로 쓴다는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일일이 댓글도 그렇고 정말 좋은 곳에 제가 잇음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럼...언젠가 조준님을 뵈오면 그때 제가 술한잔 꼭올리도록 하겟읍니다.
아니 뵈옵는 모든분들에게 말입니다.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조준/june님의 댓글
^^ 네 아닙니다. 선생님에 대한 오해는 사실 없었는데... 지금은 지워진 다른분에 글에 조금 그랬던것 같습니다. 첫 답글을 남겼듯... 무언가 저에게 의견제시를 해주시고 문의를 주시는것이 이미 저에대한 관심이고 더 많은 의견교환이 있는 게시판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조록 저와 협회를 좋게 봐주심에 감사드리며...
요즘은... 예전 회화 작가들이나 몇몇 사진작가들에 스타일인 밝은 톤의 사진들에 마음이 끌려 그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술은 연배로 보아 제가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뵙게 되면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예전 회화 작가들이나 몇몇 사진작가들에 스타일인 밝은 톤의 사진들에 마음이 끌려 그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술은 연배로 보아 제가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뵙게 되면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현/발로하는마술님의 댓글
섬네일만 보고 들어왔습니다...
너무 화사해서....
다시금 촬영해도 좋을듯 합니다..
너무 화사해서....
다시금 촬영해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