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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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대둔산 상황입니다.
지리산 달궁 모임에 올해는 꼭 참석하려고 벼루고 있었는데 토요일 갑자기 바뀐 일정
때문에 불참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새벽 조정호, 순영회원1명과 함께 대둔산으로 향했습니다.
장군봉 포인터에서 약간 옆의 봉에 올랐는데 포인터가 될 만한 장소에는 벌써 4명이
삼각대를 펴고 촬영 중이었는데 알고 보니 작년에 화왕산에서 만난 적이 있는 구미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으로 성함은 모르지만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꼭 알아보겠습니다.)
아침운해와 진달래가 좋았는데 자리가 협소해서 낙조대쪽 다른 봉으로 같는데 태양 빛이
너무 약해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지리산 달궁 모임에 올해는 꼭 참석하려고 벼루고 있었는데 토요일 갑자기 바뀐 일정
때문에 불참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새벽 조정호, 순영회원1명과 함께 대둔산으로 향했습니다.
장군봉 포인터에서 약간 옆의 봉에 올랐는데 포인터가 될 만한 장소에는 벌써 4명이
삼각대를 펴고 촬영 중이었는데 알고 보니 작년에 화왕산에서 만난 적이 있는 구미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으로 성함은 모르지만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꼭 알아보겠습니다.)
아침운해와 진달래가 좋았는데 자리가 협소해서 낙조대쪽 다른 봉으로 같는데 태양 빛이
너무 약해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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