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오후 작성자 정보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6.28 15:17 컨텐츠 정보 2,669 조회 2 댓글 28 추천 목록 본문 지난해 설악종주때 중청에서의 한가한 오후입니다. 늦은 오후 공룡의 뒤로 마등령-저항령-미시령으로 이어지는 오후의 박무가 아련하네요. 추천 28 추천 관련자료 댓글 2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28 22:59 중청에서 본 설악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설악의 포인트중 가장 힘들게 올라야 하는 곳이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중청에서 본 설악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설악의 포인트중 가장 힘들게 올라야 하는 곳이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30 08:38 작년에 백두대간 탄 기억이 나며 제일 힘던구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나네요 작년에 백두대간 탄 기억이 나며 제일 힘던구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나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28 22:59 중청에서 본 설악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설악의 포인트중 가장 힘들게 올라야 하는 곳이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중청에서 본 설악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설악의 포인트중 가장 힘들게 올라야 하는 곳이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30 08:38 작년에 백두대간 탄 기억이 나며 제일 힘던구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나네요 작년에 백두대간 탄 기억이 나며 제일 힘던구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