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어 좋은날 작성자 정보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2.13 08:20 컨텐츠 정보 2,759 조회 7 댓글 65 추천 목록 본문 . 추천 65 추천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3 11:58 오늘아침 깡치고 왔습니다. ㅎㅎ 오늘아침 깡치고 왔습니다. ㅎㅎ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3 12:42 나는 어제 아침 맨땅에 헤딩하고 왔심니다.. 쭌 .낼 아침이 좋을것 같은데... 나는 어제 아침 맨땅에 헤딩하고 왔심니다.. 쭌 .낼 아침이 좋을것 같은데...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3 13:35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금요일 지방에 다녀오느라 피곤하여 이틀 연속 꼼짝 못했는데... 조만간 큰 보람으로 열매를 맺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금요일 지방에 다녀오느라 피곤하여 이틀 연속 꼼짝 못했는데... 조만간 큰 보람으로 열매를 맺겠지요. 양재현님의 댓글 양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3 14:05 올봄 하프 마라톤 대회 뛰고 무릎 망가진 이후로 지리산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무릎에 좋은 소식이 생기면 함꼐 하고 싶습니다 ㅎㅎ 올봄 하프 마라톤 대회 뛰고 무릎 망가진 이후로 지리산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무릎에 좋은 소식이 생기면 함꼐 하고 싶습니다 ㅎㅎ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4 09:12 마라톤을 하시는군요.. 저는 무릅 보호를 위하여 가급적 뛰지 않습니다.. 산악 사진가에게 무릅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에.. 정말 조심 합니다. 저는 경보를 하거나 쟌차를 타고 있습니다. 빨리 재활치료를 하시고 지리에 한번오시지요.. 마라톤을 하시는군요.. 저는 무릅 보호를 위하여 가급적 뛰지 않습니다.. 산악 사진가에게 무릅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에.. 정말 조심 합니다. 저는 경보를 하거나 쟌차를 타고 있습니다. 빨리 재활치료를 하시고 지리에 한번오시지요..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4 12:58 저렇게 깨끗한 사진을 얻을려면 살떨리는 추위와 얼마만큼 친해야 할까요? 갑자기 말초신경까지 오그라들만큼 한기가 듭니다 저렇게 깨끗한 사진을 얻을려면 살떨리는 추위와 얼마만큼 친해야 할까요? 갑자기 말초신경까지 오그라들만큼 한기가 듭니다 정일근/無願님의 댓글 정일근/無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5 17:55 쨍한하늘 과 구비치는 능선앞으로 피어난 빙화... 아름다운 그림 즐즐감합니다 쨍한하늘 과 구비치는 능선앞으로 피어난 빙화... 아름다운 그림 즐즐감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3 11:58 오늘아침 깡치고 왔습니다. ㅎㅎ 오늘아침 깡치고 왔습니다. ㅎㅎ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3 12:42 나는 어제 아침 맨땅에 헤딩하고 왔심니다.. 쭌 .낼 아침이 좋을것 같은데... 나는 어제 아침 맨땅에 헤딩하고 왔심니다.. 쭌 .낼 아침이 좋을것 같은데...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3 13:35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금요일 지방에 다녀오느라 피곤하여 이틀 연속 꼼짝 못했는데... 조만간 큰 보람으로 열매를 맺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금요일 지방에 다녀오느라 피곤하여 이틀 연속 꼼짝 못했는데... 조만간 큰 보람으로 열매를 맺겠지요.
양재현님의 댓글 양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3 14:05 올봄 하프 마라톤 대회 뛰고 무릎 망가진 이후로 지리산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무릎에 좋은 소식이 생기면 함꼐 하고 싶습니다 ㅎㅎ 올봄 하프 마라톤 대회 뛰고 무릎 망가진 이후로 지리산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무릎에 좋은 소식이 생기면 함꼐 하고 싶습니다 ㅎㅎ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4 09:12 마라톤을 하시는군요.. 저는 무릅 보호를 위하여 가급적 뛰지 않습니다.. 산악 사진가에게 무릅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에.. 정말 조심 합니다. 저는 경보를 하거나 쟌차를 타고 있습니다. 빨리 재활치료를 하시고 지리에 한번오시지요.. 마라톤을 하시는군요.. 저는 무릅 보호를 위하여 가급적 뛰지 않습니다.. 산악 사진가에게 무릅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에.. 정말 조심 합니다. 저는 경보를 하거나 쟌차를 타고 있습니다. 빨리 재활치료를 하시고 지리에 한번오시지요..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4 12:58 저렇게 깨끗한 사진을 얻을려면 살떨리는 추위와 얼마만큼 친해야 할까요? 갑자기 말초신경까지 오그라들만큼 한기가 듭니다 저렇게 깨끗한 사진을 얻을려면 살떨리는 추위와 얼마만큼 친해야 할까요? 갑자기 말초신경까지 오그라들만큼 한기가 듭니다
정일근/無願님의 댓글 정일근/無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5 17:55 쨍한하늘 과 구비치는 능선앞으로 피어난 빙화... 아름다운 그림 즐즐감합니다 쨍한하늘 과 구비치는 능선앞으로 피어난 빙화... 아름다운 그림 즐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