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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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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억수로 불고...
기온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고..
삼각대는 흔들릴까 조바심이  나는 밤에..
no_profile 고재웅/타는목마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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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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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겨울 밤에 장노출은 할 짓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ㅋㅋ
하지만 해야만 하는게 별사진이죠...^^
수고하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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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첩첩산의 여튼 운해와 빛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려 넘 멋집니다.
매서운 바람과 혹한에 고생하신 작품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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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님의 댓글

  추운데 고생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누굴 말 처럼 추운데 무슨 xxx 이야 !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덕유에서 넘 많이 오염(?) 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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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몇년전에 쮸~!와 둘이서 별괘적 찍는다고 향적봉에 삼각대 세워놓고,
대피소에 내려와 술한잔 묵고서 올라 가봤더니 렌즈 앞부분이 허옇더군요.
특히나 겨울 별괘적 사진은 방해 요소가 많음을 실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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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感/김동언님의 댓글

  이 사진인가요~~ㅠ_ㅠ;; 정말 기다렸습니다.
고생 너무 하셨네요~ 저도 요즘 형님 따라서 별 담고 싶은데
펜탁스67 알아보니 중고도 꽤 비싸네요~~ㅠ_ㅠ;;
현재 디지털로는 일단 불가능입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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