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을 향하여

컨텐츠 정보

  • 2,451 조회
  • 9 댓글
  • 10 추천
  • 목록

본문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신축년에도
대작의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창고작이고 천왕봉을 향해
힘겹게 오르는 산객을 부제로 담아 보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9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