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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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칼퇴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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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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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님의 댓글

  그 날 앵벌이,
아니 보시하던 이들이 생각납니다

깔끔하며 기운찬 산맥이 가슴을 뒤흔드는군요.
김영은 죽어면  노고단으로 간다카던데
나는 황금능선이 내려다 보이는 중봉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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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진녹색으로 수놓은 지리의 발아래 능선들을 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지리의 능선들을 흑백으로 아름답게 담을 날을 기다리며
오늘 배낭의 무게를 줄이기 위하여 그레고리 가벼운 놈으로 또 질렀습니다.
그 배낭 도착하거든 지리에서 또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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