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맑은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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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릴리즈를 놓고가서 손으로 눌렀다가 여러장 버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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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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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님의 댓글

  지리산 주능선이 손에 잡힐 듯합니다.
저런 날은 일년에 몇번 만나기 힘든데
 역쉬 산신령님의 원고는 틀림니다.

늘 기대하고 산을 오르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호랑이라도 잡을 듯한 기상으로 오르지요.
비롯 헛발질을 할지라도
오르고 또오르는 묘한 매력이 있는 산..
카메라는 두고 오늘은 빨치산하려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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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水.김동대님의 댓글

  이런 모습을 보려고
오늘도
내일도
많은 사진가들이 덕유를 자꾸만 가게되겠지요.
그간
올려주신 작품들 감명깊게 보고
다시배우는 자세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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