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루.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2.15 22:59 컨텐츠 정보 2,442 조회 9 댓글 58 추천 목록 본문 pentax67-2 kodak e100vs 드럼스캔. 향적봉에서 하산중 갑자기 밀려드는 운해속에 잠겼다 벗겨졌다 하는 상제루. 눈으로 보는건 좋았는데... 추천 58 추천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이 정도면, 댓글 5 산악 2024년2월24~25일은, 댓글 10 관련자료 댓글 9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5 23:15 스캔이 내맘같이 않아서 속상할때가 많습니다.^^ 촬영부터 현상 스캔 인화까지 모두 내 손으로 할수 있을날을 기다립니다. 스캔이 내맘같이 않아서 속상할때가 많습니다.^^ 촬영부터 현상 스캔 인화까지 모두 내 손으로 할수 있을날을 기다립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4:42 덕유에 오르셨군요. 남부도 계속 날씨가 별로 였는데, 덕유도 마찬가지 였던 모양 입니다. 덕유에 오르셨군요. 남부도 계속 날씨가 별로 였는데, 덕유도 마찬가지 였던 모양 입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8:45 하산중에 운해를 가슴 떨리게 하셔군요 좋읍니다 하산중에 운해를 가슴 떨리게 하셔군요 좋읍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9:33 빛이 없어도 아스라한 상제루가 신비롭습니다. 빛이 없어도 아스라한 상제루가 신비롭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6:36 나름 멋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사고 좋은 작품 많이 하십시오...! 이틀 동안 속세를 떠나 있었더니만 많은 메일이 와 있었네요...? 나름 멋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사고 좋은 작품 많이 하십시오...! 이틀 동안 속세를 떠나 있었더니만 많은 메일이 와 있었네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7 06:59 상제루가 신비롭게 보입니다.. 처음 차 오를 때 신비롭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상제루가 신비롭게 보입니다.. 처음 차 오를 때 신비롭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7 19:36 상제루가 신선의 기운내뿜는 모습이군요! 흐르는 운해가 압권이군요 상제루가 신선의 기운내뿜는 모습이군요! 흐르는 운해가 압권이군요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7 21:29 환상적인 색상과 멋진 상제루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환상적인 색상과 멋진 상제루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9 11:49 빛과 어우러진 산악의 역동성 못지 않게 빛이 없는 가운데도 살아 숨쉬며 순간순간 변모하는 산악의 자태를 느끼게 하는군요.... 빛과 어우러진 산악의 역동성 못지 않게 빛이 없는 가운데도 살아 숨쉬며 순간순간 변모하는 산악의 자태를 느끼게 하는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5 23:15 스캔이 내맘같이 않아서 속상할때가 많습니다.^^ 촬영부터 현상 스캔 인화까지 모두 내 손으로 할수 있을날을 기다립니다. 스캔이 내맘같이 않아서 속상할때가 많습니다.^^ 촬영부터 현상 스캔 인화까지 모두 내 손으로 할수 있을날을 기다립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4:42 덕유에 오르셨군요. 남부도 계속 날씨가 별로 였는데, 덕유도 마찬가지 였던 모양 입니다. 덕유에 오르셨군요. 남부도 계속 날씨가 별로 였는데, 덕유도 마찬가지 였던 모양 입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8:45 하산중에 운해를 가슴 떨리게 하셔군요 좋읍니다 하산중에 운해를 가슴 떨리게 하셔군요 좋읍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9:33 빛이 없어도 아스라한 상제루가 신비롭습니다. 빛이 없어도 아스라한 상제루가 신비롭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6:36 나름 멋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사고 좋은 작품 많이 하십시오...! 이틀 동안 속세를 떠나 있었더니만 많은 메일이 와 있었네요...? 나름 멋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사고 좋은 작품 많이 하십시오...! 이틀 동안 속세를 떠나 있었더니만 많은 메일이 와 있었네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7 06:59 상제루가 신비롭게 보입니다.. 처음 차 오를 때 신비롭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상제루가 신비롭게 보입니다.. 처음 차 오를 때 신비롭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7 19:36 상제루가 신선의 기운내뿜는 모습이군요! 흐르는 운해가 압권이군요 상제루가 신선의 기운내뿜는 모습이군요! 흐르는 운해가 압권이군요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7 21:29 환상적인 색상과 멋진 상제루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환상적인 색상과 멋진 상제루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9 11:49 빛과 어우러진 산악의 역동성 못지 않게 빛이 없는 가운데도 살아 숨쉬며 순간순간 변모하는 산악의 자태를 느끼게 하는군요.... 빛과 어우러진 산악의 역동성 못지 않게 빛이 없는 가운데도 살아 숨쉬며 순간순간 변모하는 산악의 자태를 느끼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