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구상나무 북천일주 작성자 정보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0.31 12:35 컨텐츠 정보 2,500 조회 4 댓글 26 추천 목록 본문 612로 촬영하여 크롭했습니다 보라색 필름을 보고 있노라면 행복합니다. 추천 26 추천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12:46 장노출 때 감광되는 황금색과 보라색의 발색은 코닥이 더 좋더군요,, 바다에서 태양의 궤적을 촬영해 보면 그 황금색이 투명하기 까지 해서 마치 마노를 보는 듯 황홀 합니다.. 산신령님의 별 사진... 다음 개인 전시회 때 많이 배우겠습니다.. 장노출 때 감광되는 황금색과 보라색의 발색은 코닥이 더 좋더군요,, 바다에서 태양의 궤적을 촬영해 보면 그 황금색이 투명하기 까지 해서 마치 마노를 보는 듯 황홀 합니다.. 산신령님의 별 사진... 다음 개인 전시회 때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13:09 요즘 야간작업하느라 하늘이 허락하는 날은 꼬박 새웁니다. 밤에 나오는 그림이 장난 아닙니다... 한 점씩 귀하게 모으고 있습니다. 요즘 야간작업하느라 하늘이 허락하는 날은 꼬박 새웁니다. 밤에 나오는 그림이 장난 아닙니다... 한 점씩 귀하게 모으고 있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18:23 언젠가 이사장님과 함께 밤잠 설쳐가며 4*5로 엎드려 쏴! 했는데 잘 안되두만요. 현상해서 보니 모두 핀이 나가 버려서 실망한적이 있습니다. 별사진은 목측식이 유리함을 절감했습니다. 언젠가 이사장님과 함께 밤잠 설쳐가며 4*5로 엎드려 쏴! 했는데 잘 안되두만요. 현상해서 보니 모두 핀이 나가 버려서 실망한적이 있습니다. 별사진은 목측식이 유리함을 절감했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3 07:42 추운 밤에 장~~ 노출.. 담아보려는 마음은 있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구상나무와 북천일주.. 멋집니다. 추운 밤에 장~~ 노출.. 담아보려는 마음은 있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구상나무와 북천일주.. 멋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12:46 장노출 때 감광되는 황금색과 보라색의 발색은 코닥이 더 좋더군요,, 바다에서 태양의 궤적을 촬영해 보면 그 황금색이 투명하기 까지 해서 마치 마노를 보는 듯 황홀 합니다.. 산신령님의 별 사진... 다음 개인 전시회 때 많이 배우겠습니다.. 장노출 때 감광되는 황금색과 보라색의 발색은 코닥이 더 좋더군요,, 바다에서 태양의 궤적을 촬영해 보면 그 황금색이 투명하기 까지 해서 마치 마노를 보는 듯 황홀 합니다.. 산신령님의 별 사진... 다음 개인 전시회 때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13:09 요즘 야간작업하느라 하늘이 허락하는 날은 꼬박 새웁니다. 밤에 나오는 그림이 장난 아닙니다... 한 점씩 귀하게 모으고 있습니다. 요즘 야간작업하느라 하늘이 허락하는 날은 꼬박 새웁니다. 밤에 나오는 그림이 장난 아닙니다... 한 점씩 귀하게 모으고 있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18:23 언젠가 이사장님과 함께 밤잠 설쳐가며 4*5로 엎드려 쏴! 했는데 잘 안되두만요. 현상해서 보니 모두 핀이 나가 버려서 실망한적이 있습니다. 별사진은 목측식이 유리함을 절감했습니다. 언젠가 이사장님과 함께 밤잠 설쳐가며 4*5로 엎드려 쏴! 했는데 잘 안되두만요. 현상해서 보니 모두 핀이 나가 버려서 실망한적이 있습니다. 별사진은 목측식이 유리함을 절감했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3 07:42 추운 밤에 장~~ 노출.. 담아보려는 마음은 있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구상나무와 북천일주.. 멋집니다. 추운 밤에 장~~ 노출.. 담아보려는 마음은 있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구상나무와 북천일주.. 멋집니다.